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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신문 2020-04-10] 인목, 자연 그대로의 크랙과 옹이 모습 '빈티지패널'
인목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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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9



‘나무의 가치를 담은 기업’ 인목에서

오래된 나무의 세월의 흔적과 자연 그대로의 크랙과 옹이의 모습을 간직한 빈티지 우드 패널을 출시했다.

인목 빈티지패널은 인목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맨앤우드 빈티지패널이라고도 불리며, 오래 돼도 가치 있는 앤티크하고 클래식한 명품 자재로

가구, 아트월, 수납공간, 도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리얼 우드 친환경 제품이다.



인목 빈티지패널은 러스틱 반(Rustic barn), 크로스 반(Cross barn), 크로스(Cross), 스모킹(Smoking), 에이징(Ageing) 등 총 5종이다.

△러스틱 반(Rustic barn)은 내추럴 러스틱 오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투박하고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빈티지패널이다.

△크로스컷 러스틱 오크로 만들어진 크로스 반(Cross barn)은 거친 듯한 톱무늬 패턴이 돋보이며 내추럴한 자연미가 넘치는 제품으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등에 시공됐다.

△스모킹(Smoking)은 훈증 러스틱 오크로 만들어진 빈티지패널로, 나무의 옹이들이 브라운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고풍스러우면서도 중후한 멋이 매력적이다.

△바랜 듯한 컬러톤과 텍스츄어가 인상적인 에이징(Ageing)은 숙성 러스틱 오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인목 관계자는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와 범람하는 정보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는 디지털 시대에

낡은 듯 편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맨앤우드 빈티지패널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며 “인목 자체기술로 개발한 빈티지패널은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월패널(벽장재)뿐만 아니라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업체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빈티지패널’ 기본 규격은 5.8(T)x115(W)x800(L)㎜이며 1박스 기준 16피스(시공 면적1.5㎡)이다.

기본 규격 이외에 고객이 원하는 규격으로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현재 인목은 빈티지패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맨앤우드 온라인몰(www.mannwood.kr)에서 15%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mok.co.kr)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목은 우리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나무에서 생산한

약 500여 종의 무늬목과 목질 재료를 이탈리아 TABU를 포함한 세계 정상의 회사들로부터

독점 수입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가공해 공급하고 있다. 032-819-2440


출처: 장식신문(http://decotimes.co.kr/)

이수안 기자


http://decotimes.co.kr/product/product.html?svc_name=product&ptype=view&page=&idx=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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