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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2019-10-31] 아이폰11, 명화를 만나 감성을 장착하다
인목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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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04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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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6

인목, 천연 목재와 자개기법 적용한 '맨앤우드 아이폰 전용 케이스' 출시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아이폰11이 한국에 와서 감성을 탑재했다.

‘나무의 가치를 담은 기업’ 인목(대표 석정기)의 생활용품 브랜드 맨앤우드가 아이폰11 전용 명화 시리즈 케이스를 10월25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감성 컬렉션 명화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몬드리안’에 착안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천연 나무와 천연 자개에 적용해 라인업을 확대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는 게 인목의 설명이다.


사진제공=인목


수세기에 걸쳐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클림트의 ‘키스’, 고갱의 ‘타히티의 전원’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케이스에 담아내 일상 속에서도 거장들의 숨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클림트의 작품 ‘키스’는 찬란한 황금빛과 매혹적인 연인의 모습이 반짝이는 자개와 만나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 모네가 죽을 때까지 그렸다는 ‘수련’은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이 천연자개의 영롱한 빛에 잘 반영돼 더욱 다채로운 색감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앙리 마티스의 라인 드로잉 작품 카티아(Katia)와 나디아(Nadia)는 우드 케이스에 인그레이빙으로 새겨 작품 원본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했다.


사진제공=인목


인목은 클래식 명화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 휴대폰 케이스의 본질인 안전성과 그립감뿐만 아니라 미술적 감성이 더해진 품격 있는 케이스로서의 가치를 높여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맨앤우드 및 아이킨스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케이스는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제품 설명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목은 자사가 획득한 특허를 적용한 신기술로 2011년 세계 최초로 고품질 나무 아이폰 케이스를 개발한 바 있다.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로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술 작품과 제품의 융합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지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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