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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문 2019-11-04] (주)인목, 세기의 명화 품은 아이폰 케이스 출시
인목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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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06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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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9

(주)인목은 최근 클래식 명화가 그려진 아이폰 11 시리즈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감성 컬렉션 명화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몬드리안’에 착안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천연 나무와 천연 자개에 적용해 명화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이 인목의 설명이다.




수세기에 걸쳐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클림트의 ‘키스’, 고갱의

‘타히티의 전원’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케이스에 담아내 일상 속에서도 거장들의 숨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클림트의 작품 ‘키스’는 찬란한 황금빛과 매혹적인 연인의 모습이

반짝이는 자개와 만나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모네가 죽을 때까지 그렸다는 ‘수련’은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이

천연자개의 영롱한 빛에 잘 반영돼 더욱 다채로운 색감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앙리 마티스의 라인 드로잉 작품 카티아(Katia)와 나디아(Nadia)는

우드 케이스에 인그레이빙으로 새겨 작품 원본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했다.





인목은 클래식 명화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 휴대폰 케이스의 본질인 안전성과 그립감뿐만 아니라

미술적 감성이 더해진 품격 있는 케이스로서의 가치를 높여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폰 11 시리즈 전용 케이스는 자사몰(mannwood.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제품 설명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목은 자사가 획득한 특허를 적용한 신기술로 2011년 세계 최초로 고품질 나무 아이폰 케이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은선 기자  leseon7100@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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